'빅스 남동생’ 7인조 베리베리, 내년 1월 데뷔 확정…음악,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다 하는 '新크리에이티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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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06 00:00  |  수정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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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男신인그룹 베리베리가 내년 1월 데뷔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빅스, 구구단 등의 아이돌 그룹이 속해있는 젤리피쉬는 신개념 ‘크리에이티브돌’의 탄생을 예고하며 그룹 ‘베리베리(VERIVERY)’의 데뷔를 공식화했다.


7인조로 구성되어 있는 그룹 베리베리는 라틴어로 ‘진실’을 의미하는 ‘VERI(베리)’와 영어로 ‘매우’, ‘정말’을 뜻하는 ‘VERY(베리)’가 함께해 ‘정말 진짜’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 베리베리는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부터 작사 등 다방면에서도 각자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룹으로 데뷔 전 멤버 개인별 이미지부터 그룹명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낯선 여행지에서 일어난 100% 리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에서도 수많은 매력을 담아냈다. 멤버들이 직접 SNS 계정을 통해 본인들의 이야기들을 팬들과 직접 소통, 직접 구성, 촬영, 편집한 영상을 계정에 직접 업로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 신개념 '소통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지난 11월에는 ‘VERIVERY와 지금부터 하이터치해’라는 타이틀로 이루어진 하이터치회를 개최해, 사전 신청자만 수천명에 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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