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도심 출몰 멧돼지 하루 만에 3마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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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13   |  수정 2019-02-13


최근 포항 도심에 멧돼지가 나타나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합동포획단이 퇴치에 나선 하루 만에 3마리를 잡았다.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2일 엽사 10여명과 경찰, 소방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포획단을 꾸려 특별 수렵활동을 펼쳤다. 포획단은 북구 창포·우현동 일대 야산을 수색한 끝에 4년생(80~100㎏) 멧돼지 3마리 잡았다.

북구청 관계자는 "멧돼지 신고 많은 지역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포획 활동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newmedi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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