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고속철도역 첫 삽' 서대구 고속철도역 기공식 열려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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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9   |  수정 2019-04-19


'서대구 고속철도역 기공식'이 18일 오후 서대구역사 부지(서구 이현삼거리 북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균 한국철도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KTX·SRT)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역사로 총사업비 703억원, 지상 3층의 연면적 7,183㎡ 규모의 선상역사 및 부대시설로 건설된다. 고속철도는 편도 SRT 10회, KTX 11회 정차하고 대구권 광역철도는 편도 61회 운행되며 향후 대구산업선 철도가 개통되면 편도 69회 운행할 계획이다.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서대구역은 대구 서남부권의 교통허브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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