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기업인들, 市 신청사 화원 유치 홍보명함 제작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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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5   |  발행일 2019-05-15 제11면   |  수정 2019-05-15
달성기업인협의회 홍보방안 발굴

대구 달성군 기업인들이 ‘시 신청사 화원 유치’에 힘을 보탠다. 14일 달성군청에 따르면 달성기업인협의회는 최근 열린 정기모임에서 시 신청사 화원 유치 운동에 뜻을 함께하기로 하고, 홍보 문구가 들어간 대표 명함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또 협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발굴하기로 했다. 김효일 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상신브레이크 부회장)은 “대구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달성군에 대구시청이 들어선다면 지역 기업의 성장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 기업인들이 시 신청사 화원 유치 홍보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육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달성기업인협의회에는 정태화 아진피앤피 회장, 이현도 대호하이텍 회장, 김효일 상신브레이크 부회장, 채희길 <주>대길 이사장, 이영섭 테크엔 대표 등 달성군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 경영인과 40~60대 기업인 4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정기모임을 통해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하고 R&D지원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방문, 기업인 간 교류 및 경영정보 교환 등을 하고 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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