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원전만 해제 안돼…영덕도 포함해야”

  • 남두백
  • |
  • 입력 2019-05-28   |  발행일 2019-05-28 제10면   |  수정 2019-05-28
영덕 원전반대단체 요구

[영덕] 영덕지역 원전 반대단체가 27일 집회를 열고 정부의 영덕원전 지정고시 해제를 촉구했다.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 등은 이날 “지난해부터 정부가 한수원의 삼척·영덕 신규원전 예정구역 지정해제 신청을 미뤄왔다”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삼척 단독 고시해제 계획을 용납할 수 없다. 영덕도 고시해제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사회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