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 新 프로젝트 '잼잼박스' 전개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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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5   |  수정 2019-06-25
20190625

배우 이민호의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가 저소득층 결식 아동을 위한 '잼잼박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저소득층 결식 아동은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생긴 사각지대에서 가정의 해체 혹은 변화로 적절한 식사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말한다. 이들이 겪는 대표적 어려움은 영양결핍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지만 더 큰 문제는 빈곤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며 죄책감을 갖는다는 것. 경제적 지원과 동시에 정서적 돌봄이 더욱 절실한 이유다.


이에 프로미즈가 새롭게 기획한 프로젝트가 '잼잼박스'다. '잼잼박스'는 '재미'를 뜻하는 '잼'과 '선물'을 뜻하는 '박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명칭으로, 아이들에게 경제적 지원만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접 제작한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으로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방식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넌 소중해'란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민호의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는 2014년 3월 시작된 이래 Fun Donation의 가치를 꾸준히 추구하며 정해진 테마 안에서 가치를 재조명하는 디자인 제품을 제작, 판매한 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공유 가치를 실현해 왔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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