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3파전’ 전망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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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1   |  발행일 2019-07-11 제6면   |  수정 2019-07-11

청송농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오는 23일 실시되는 청송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김근태 전 청송농협 상무(63·농업), 김종두 전 청송농협 상무(59·농업), 곽동주 전 청송농협 감사(47·농업)가 지난 9일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기호 1번 김근태 전 상무는 “사업 부문별 진단과 농가 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김종두 전 상무는 “농가소득증대와 농민권익 향상 및 농산물 판로개척에 힘쓰겠다”고 했다. 기호 3번 곽동주 전 감사는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받고 팔아주는 역할을 하는 진정한 농민대표가 되겠다”고 출마변을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는 박용구 전 청송농협 조합장의 사퇴에 따른 것으로, 유권자 4천205명이 투표에 참여한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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