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미 대구시 무형문화재 전수조교, 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으로 선출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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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5   |  발행일 2019-07-25 제28면   |  수정 2019-07-25
정정미 대구시 무형문화재 전수조교, 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으로 선출

정정미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 전수조교가 최근 제2대 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영남판소리보존회는 전(前) 이사장이던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호 이명희 판소리 예능보유자가 지난 3월 별세하면서 지금까지 이사장직이 공석이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이 전 이사장과 모녀 사이로, 판소리 전수조교로서 국악 전승 활동을 해왔다. 정 이사장은 “우수인재 발굴과 지역 국악문화 확대를 위해 힘써왔던 이명희 전 이사장의 정신과 마음을 이어받아 영남지역의 판소리 전승과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판소리보존회는 다음달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제12회 달구벌 전국신인국악경연대회 및 영호남 명인명창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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