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기온이 34.6℃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29일, 중구 대봉동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8월 초순까지 36℃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며 폭염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예보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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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34.6℃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29일, 중구 대봉동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8월 초순까지 36℃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며 폭염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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