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연구원-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퇴행성 질환 예방·치료연구 협약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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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4   |  발행일 2019-08-14 제11면   |  수정 2019-08-14

한국뇌연구원은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치매연구센터와 퇴행성 질환 예방 및 치료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킹스칼리지 런던은 1829년 설립 이래로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곳으로, 최근 영국 최대 치매연구센터를 유치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치매 초기 병리기전 규명을 위한 뇌 구조 변화 연구, 인체 뇌 조직·유전자정보 및 고해상도 뇌 조직 영상기술 공유 등에 협력하고 공동 연구실도 운영한다.

뇌연구원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뇌 연구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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