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라진 비오는 날 태극기 게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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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5   |  수정 2019-08-15
20190815
사진:영남일보 DB

15일 광복절을 맞아 비가 오는 가운데 태극기 게양 여부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다.


과거에는 우천 시 국기 게양을 금지하던 때도 있었으나, 현재는 비가 오는 날에 게양해도 무방하다. 다만 심한 눈·비와 바람 등으로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원 영동, 경상 해안에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울릉도, 독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에서의 태극기 게양 위치는 밖에서 바라보는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달면 된다. 단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태극기 다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태극기는 매일·24시간 달 수 있지만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해야 한다.


태극기에 때가 묻거나 구겨진 경우 국기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이를 세탁하거나 다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각급 자치단체 민원실, 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에 넣어주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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