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市,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공모에 선정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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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2   |  발행일 2019-09-02 제8면   |  수정 2019-09-02
경찰·소방서 등 긴급출동 연계
첨단 ICT로 신속히 문제 해결
국비 6억 등 13억8천만원 투입

[김천] 김천시가 정부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천은 교통·환경·주거·안전 등 여러 문제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신속히 해결하는 스마트시티에 한 발 다가서게 됐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경찰서(112), 소방서(119) 등 유관 기관의 긴급출동 시스템을 연계해 각종 범죄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총 13억8천만원(국비 6억원, 도비 1억8천만원,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은 112센터 긴급 영상지원, 112·119 긴급 출동지원, 각종 재난 발생시 긴급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로 요약된다”며 “특히 CCTV의 영상정보를 실시간 전달함으로써 긴급구조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김천)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김천의 스마트 치안인프라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게 됐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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