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올상반기 고용률 67.3%…2년 연속 경북 市部 1위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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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0   |  발행일 2019-09-10 제8면   |  수정 2019-09-10

[영천] 영천시가 2019년 상반기 고용률 67.3%로 민선7기 출범 이래 2년 연속 전국 시부 3위, 경북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천시의 고용률은 67.3%로 전년 상반기 66.1%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실업률은 2.5%로 작년 상반기 1.6% 대비 0.9%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의 경우 작년 하반기 40.1% 대비 2.5%포인트 상승한 42.6%로 도내 시부 청년고용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천시는 현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일자리사업을 비롯한 취업역량교육, 취·창업 지원과 함께 영천시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한 구인구직난 해소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의 구직난과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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