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신’ 오르샤, 챔스 해트트릭

  • 입력 2019-09-20   |  수정 2019-09-20
‘K리그 출신’ 오르샤, 챔스 해트트릭

K리그에서 맹활약하다 유럽 무대에 진출한 미슬라브 오르시치(27·크로아티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인 오르시치는 19일(한국시각) 자그레브의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1차전 홈 경기에서 3골을 몰아쳐 팀의 4-0 완승에 앞장섰다.

오르시치는 2015∼2018년 K리그에서 ‘오르샤’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했던 선수다. 2015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K리그에서 14골 11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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