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경북도의장, 위덕대 ‘명예 경영학박사’

  • 송종욱 장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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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0   |  발행일 2019-09-20 제21면   |  수정 2019-09-20
14년간 도민위한 의정활동 인정
호찌민·이스탄불 경주엑스포 등
지역 문화교류산업 발전도 앞장
장경식 경북도의장, 위덕대 ‘명예 경영학박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위덕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18일 위덕대 지혜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위덕대는 장 의장이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등 세계적인 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재단 설립 등 경북의 문화교류 촉진과 문화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해 명예 경영학 박사를 수여했다.

또 효행경로교육·진로교육 지원조례 등 교육분야 입법활동과 지역내 학교신설, 교육환경 개선 등 현안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양성을 위한 의정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덕대는 이와 함께 장 의장이 지난 14년간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도정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 및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도 인정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위덕대 장익 총장, 이철희 회당학원 이사장, 김형렬 대학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위덕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력하나마 경북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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