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당初, 삼성스마트스쿨 선정…갤럭시탭 등 스마트기기 지원받아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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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14   |  발행일 2019-10-14 제17면   |  수정 2019-10-14
대구신당初, 삼성스마트스쿨 선정…갤럭시탭 등 스마트기기 지원받아

대구신당초등(교장 정은순)은 지난 2일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삼성스마트스쿨의 문을 열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 스마트스쿨은 정보 접근성이 낮고 디지털 교육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및 솔루션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 기관을 선발한다. 신당초등은 올해 전국 16개 삼성스마트스쿨 중 하나로 선정되어 갤럭시탭 21대, 노트북 10대, 86인치 전자칠판 등 총 6천8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아 한국어 학급 수업에 활용하게 됐다. 신당초등은 학생의 절반 이상이 다문화 학생들로 해마다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정은순 교장은 “학생들의 한국어 습득 수준과 사회문화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별화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스마트스쿨에서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 및 솔루션과 삼성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에 맞춘 개별화 교육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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