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고명환-임지은, 도 넘은(?) 모닝 스킨십…패널들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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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17   |  수정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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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모던 패밀리' 캡처
고명환 임지은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에서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의 적나라한 침실 모습이 공개됨과 동시에 일상생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일어난 임지은은 고명환을 깨위기 위해 발로 휘감았다가 그의 귀를 찰싹찰싹 때리고, 등을 공격함에도 반응 하지 않아 출연자들을 놀라게했다고.

 

특히, 이날 드러낸 임지은의 민낯에 김정난은 "임지은의 민낯이 아기 같다"고 말했고, 숙행은 "너무 결혼하고 싶다"며 부러운듯 말했다. 옆에 있던 박원숙은 "아이구, 못 보겠다"며 낯뜨거워했다.

 

이후 아내의 스킨십에 눈을 뜬 고명환은 아욱 된장국과 함게 고등어구이 등을 손쉽게 만들어 임지은 앞에 상을 차렸다. 이어 고명환이 '여사친'과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코다리 조림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자, 임지은은 "나도 껴도 돼?"라고 말해 남편을 당황케한다고.

 

식사를 한 후 임지은은 외출하기 위해 화장대로 가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그냥 그대로 나가도 될 것 같다"면서 임지은의 생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명환은 제작진과의 개인 인터뷰에서 "아내와 친구 사이일 때에도 화장을 안한 얼굴이 가장 예쁘다고 자신 있게 말해줬다."며 "아침에 보는 아내의 민낯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기도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N'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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