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보건소 ‘도지사 기관상’…10년간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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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4   |  발행일 2019-11-04 제29면   |  수정 2019-11-04

봉화군보건소가 최근 경북도 주최로 열린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기념식’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 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봉화군은 지난 10년간 3천261명이 진료를 받아 임신부와 여성들의 임신 및 출산 전후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예비부모 산전검사와 만 26~45세 가임기 여성 난소기능검사를 추가 실시해 임신부, 예비엄마·아빠와 지역여성들에게 다양한 산전검사와 상담 및 진료서비스 제공으로 저출산 극복에 노력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영미 봉화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신계획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전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임신부 건강관리를 통한 아이 낳기 좋은 사회 환경 조성 등 출산지원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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