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 이창호
  • |
  • 입력 2019-11-08 14:39  |  수정 2020-09-09 09:47  |  발행일 2019-11-08 제1면
11월 27일 오후 2시 포스코 국제관
20191108

영남일보는 포항시, 당진시, 광양시와 공동으로‘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도시 추진 협약’체결과 함께‘기후변화와 녹색성장,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처방안’을 주제로「포항·당진·광양 환경정책 공유 - 2019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11월 27일(수) 오후 2시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합니다.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 시 승격 70년을 맞아 마련하는 이번 포럼은 당진시, 광양시와 함께 친환경 행복도시로 지속발전하기 위해 철강산업을 도시기반으로 하는 세 도시가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환경정책 플랫폼으로서 사람과 미래,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친환경 철강도시 구현을 통해 철강산업의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환경포럼은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과 저감방안 연구 발표를 통해 종합적인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역할과 과제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일 시 :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 2시
■장 소 :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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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영남일보 문화사업부 053)757-5443
●주 최 : 포항시, 당진시, 광양시
●주 관 : 포항시, 영남일보
●후 원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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