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상장 승인 받은 알리바바 25일 정식 거래

  • 입력 2019-11-14   |  수정 2019-11-14

홍콩 시위 사태가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대표 IT기업 알리바바가 홍콩 증시 상장 승인을 받아 25일부터 정식 거래에 들어간다.

신랑망(시나닷컴)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최근 홍콩에서 주식 발행 승인을 받아 13일부터 1주일간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벌인 뒤 25일 정식 거래에 들어갈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이번 상장을 통해 100억~150억달러(11조6천억∼17조4천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주식 판매에 시티그룹과 JP모건 체이스, 모건스탠리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알리바바가 상장하면 홍콩 증시의 위상도 재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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