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O 회장단, IB 후보학교 경북대 사범대 부설초·중 방문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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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1   |  발행일 2019-11-21 제28면   |  수정 2019-11-21
수업참관·학생면담 등 진행상황 점검
후보 9개 학교장 등과 간담회 갖기도
IBO 회장단, IB 후보학교 경북대 사범대 부설초·중 방문
시바 쿠마리 IBO 회장이 경북대 사범대 부설초등에서 학생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 회장단이 IB 후보 학교인 경북대 사범대 부설초등과 경북대 사범대 부설중을 20일 방문했다.

이날 오전 시바 쿠마리 IBO 회장과 아시시 트리베디 전략기획혁신본부장 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장은 두 학교를 찾아 수업을 참관했으며 교원 및 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대구의 IB학교 진행상황을 살펴봤다. 경북대 사범대 부설초등과 경북대 사범대부설중은 각각 IB 초등학교 프로그램인 PYP(Primary Years Programme)와 중학교 프로그램인 MYP(Middle Years Programme) 과정을 지난 9월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오후에는 IB 후보학교 9개교 학교장 및 IB 코디네이터 등 50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IB 학교 운영 및 교원 양성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IB 프로그램은 1968년 스위스 비영리교육재단인 IBO에서 운영하는 국제인증 교육과정이다. 핵심개념 탐구와 학문간 유기적 통합을 통해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한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초·중·고 IB 후보학교 9개교, 관심학교 37개교 등 총 46개교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총 65개 학교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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