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양세종, 종영 아쉬움 달래줄 비하인드 '빛날 휘'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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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1 00:00  |  수정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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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종영까지 단 2회만 남은 가운데 배우 양세종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세종은 '나의 나라' 대본을 보며 몰두하고 있다. 극중 빛나는 비주얼로 무사 서휘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는 그는 사진 속에서도 슬픈 카리스마가 드러나는 눈빛 연기로 시선을 빼앗는다. 
 

양세종은 극중에서 거센 운명을 뚫고 슬픈 카리스마를 휘날린다. 역사의 거인은 아니지만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발버둥치는 민초 연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나의 나라'는 오는 23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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