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동백이' 떠나 보내며 PD 얼싸 안고 '폭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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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2   |  수정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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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공효진 SNS 캡처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화가 끝난 뒤 배우 공효진(39)이 연신 폭풍 눈물을 보였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범인인 까불이(이규성)를 검거한 후, 옹산 동네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정숙(이정은)을 살려내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서울에서 종방연을 마친 ‘동백꽃 필 무렵’ 팀은 21일 강원도로 다함께 MT를 떠났다. 이날 배우와 스태프들은 마지막화를 함께 시청하며 모두 펑펑 울었다는 후문이 있다.

 

공효진은 21일 본인의 SNS에 “고맙습니다 #동백꽃필무렵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태프들이 공효진을 위해 케이크를 준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효진은 눈물을 글썽거리다 차영훈 감독이 “너무 잘했어”라고 따뜻이 안아주자 결국 폭풍 오열하고 말았다.

 

또, 이들은 “또 만납시다”를 외치며 초를 불었고 스태프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를 안아주며, 그간 수고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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