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카이펑시의 입양외국어 교사 및 학생 20명이 지난달 26일 영천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까지 한의마을 방문, 임고충효수련원 입교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영천>
유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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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카이펑시의 입양외국어 교사 및 학생 20명이 지난달 26일 영천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까지 한의마을 방문, 임고충효수련원 입교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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