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명성스님 경주 동국대 종강법회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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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3   |  발행일 2019-12-03 제28면   |  수정 2019-12-03
운문사 명성스님 경주 동국대 종강법회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이 3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에서 2019학년도 12월 교직원 종강법회를 봉행한다.

명성스님은 1977년부터 운문사 주지 겸 학장으로 주석하면서 2천명이 넘는 졸업생과 16명의 전강제자를 배출했다. 스님은 비구니의 수행과 교육에 헌신하고, 운문사를 전국 최대 비구니교육기관인 운문승가대학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2003~2011년 8년간 대한불교조계종 전국 비구니 회장을 지냈고, 2007년 비구스님들의 대종사에 해당하는 ‘대한불교조계종 명사법계’를 품서 받았다.

명성스님은 2016년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원로의장으로 추대됐다. 현재 한문불전대학원장 등을 맡고 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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