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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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6   |  발행일 2019-12-06 제12면   |  수정 2019-12-06
4개 타입 10개동…총 861세대
3.3㎡당 1900만원대부터 시작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조감도. <범어지역주택조합 제공>

대구시 수성구 범어지역주택조합이 6일 대구MBC 빌딩에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시공 참여 의사를 밝힌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 동, 총 86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A~C타입, 전용면적 84㎡ A타입으로 구성된다. 주차 대수는 법정 기준인 877대 보다 많은 1천141대이다.

대구여고 인근에 위치할 이 단지는 동도초등 및 병설유치원, 범어어린이집, 대구동중, 경신고와 가깝다.

단지 내에는 셀프세차장과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주차유도 시스템, 경관 조명 LED, 세대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세대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헤파필터와 급기 연동 후드가 적용된다.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 수성구청, 동대구세무서 등도 인접해 있다.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도 가깝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범어지역주택조합은 입주할 전 세대에 2천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의 가전제품을 풀옵션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수성구의 전용면적 59㎡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2천40만원,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2천287만원인데 비해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는 1천900만원대부터 시작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며 “수성구는 지속적인 교통·주거환경 개선 지역인 데다 우수한 학군으로 선호도가 높아 많은 조합원 가입 문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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