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7년간 3억5000만원 수여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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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6   |  발행일 2019-12-06 제21면   |  수정 2019-12-06
대구 특성화여고 재학생 대상
올해 65명 선발…장학금 지급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7년간 3억5000만원 수여
‘2019년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에서 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내보이고 있다.

재단법인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현)은 최근 세원그룹 본사에서 ‘2019년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각 기관 및 특성화고에서 추천받아 선발된 학생 6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대구시내 특성화여고인 제일여상·대구여상·경북여상에 재학하고 있는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학생들이다.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은 2013년 관내 초등학교와 1사1교 악기 프로젝트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장학사업을 확대해 현재까지 고교·대학생 430여명에게 장학금 3억5천여만원을 수여했다.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 있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원그룹은 대구소재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과 경북소재 덕운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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