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당국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마준영 기자 mj3407@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 칠곡 팔레트 제조공장서 화재…강풍으로 진화 어려움
- 마준영
- 입력 2019-12-07 00:00 | 수정 2019-12-07
소방당국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영상뉴스]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18001535225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 1
- 도심융합특구법 25일 시행…대구 특구도 속도 붙는다 2
- 'SK실트론 세종공장 신설' 해프닝에 구미 '발칵' 3
- '더 오르면 우린 죽는다' 고물가 여파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의 절규 4
- 대구 고가-저가 아파트 가격차 '역대 최고'…'극'에 달한 양극화 5
- [단독] TK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9부 능선 넘었다…올 12월부터 시행 6
- '역사왜곡논란' 달성공원 앞 순종 동상, 결국 철거된다…세금 공중분해 7
- 경북도, 균형 발전 이끌 '교통분야 5개 SOC사업' 국비 건의 8
- "공사판인데 사전점검이라니"…대구 달서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예정자들 뿔났다 9
- 대구 주택 절반, 35년이상 된 '노후주택'…30년이상 65% 10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