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브리검, 총액 95만달러에 재계약

  • 입력 2019-12-10   |  수정 2019-12-10
4년 연속 히어로즈 유니폼 입어
키움 브리검, 총액 95만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31·사진)이 내년에도 ‘영웅’ 유니폼을 입고 뛴다.

키움은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쳐 총액 95만달러에 브리검과 재계약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써 브리검은 4시즌 연속 히어로즈 소속으로 KBO리그를 누빈다.

브리검은 올해까지 3시즌 동안 34승18패, 평균자책점 3.72를 올리고 팀의 1선발로 활약했다.

올해엔 13승5패, 평균자책점 2.96을 남겨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와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을 달성했다. 브리검은 구단을 통해 “히어로즈에 합류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째 팀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기회를 다시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내년 시즌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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