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석유시설 드론 공격…유엔 “이란 소행 입증 못해”

  • 입력 2019-12-12   |  수정 2019-12-12

유엔은 지난 9월 발생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과 관련, “이란의 소행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0일(현지시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이란에서 비롯됐음을 독자적으로 입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번에는 이들 공격에 쓰인 크루즈 미사일과 무인 항공기가 이란에서 나온 것임을 독립적으로 증명할 수 없었다"고 보고서에서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로이터가 입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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