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성구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일자리잡꼬(Job-Go)데이'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인사 담당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일자리잡꼬데이는 대구권역 구인·구직 만남 행사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지난해 173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300여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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