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수가 집필한 도서 5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정우락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저서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상상력'(경북대출판부) △정우락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저서 '영남의 3·1운동과 만주의 꿈'(경북대출판부) △김석수 교수(철학과)의 역서 '도덕형이상학 정초 실천이성비판'(도서출판 한길사) △임지룡 명예교수(국어교육과)의 저서 '한국어 의미론'(한국문화사) △조철기 교수(지리교육과)의 저서 '글로벌 사회정의를 위한 개발지리와 개발교육'(푸른길) 등이다.
선정된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 850곳에 보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선정된 도서는 △정우락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저서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상상력'(경북대출판부) △정우락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저서 '영남의 3·1운동과 만주의 꿈'(경북대출판부) △김석수 교수(철학과)의 역서 '도덕형이상학 정초 실천이성비판'(도서출판 한길사) △임지룡 명예교수(국어교육과)의 저서 '한국어 의미론'(한국문화사) △조철기 교수(지리교육과)의 저서 '글로벌 사회정의를 위한 개발지리와 개발교육'(푸른길) 등이다.
선정된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 850곳에 보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박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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