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재회 후 이야기, 설연휴 못 본다…11회 예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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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20 11:56  |  수정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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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랑의 불시착'방송화면 캡쳐

'사랑의 불시착'이 설연휴 결방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0회 말미에는 윤세리(손예진 분)를 지키기 위해 남한으로 넘어온 리정혁(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져 남한을 배경으로한 윤세리와 리정혁의 러브스토리에 기대감이 더 해 졌다.

그러나 '사랑의 불시착'은 매회 방송이 끝난 직후 다음 회차에 예고편을 제공한 것과 달리, 11회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20일 tvN측은 "25일 밤 9시에는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설 선물세트가, 설 당일인 26일 밤 9시에는 영화 '극한직업'이 대체 편성된다"고 밝혀 '사랑의 불시착' 다음회차의 휴방 소식을 알렸다.

또한 24일과 25일, 26일 3일간 오후 1시부터는 '사랑의 불시착' 1부부터 10부까지 연속 방송이 예정돼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앞서 지난 4일과 5일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 현장 확보를 위해 휴방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첫 방송 이후 5주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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