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초등생 예비소집 참석 92.3%…소재 불분명 5명 수사 의뢰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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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22   |  발행일 2020-01-23 제11면   |  수정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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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경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5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전체 2만2천30명 중 2만327명이 참석해 92.3%의 참여율을 보였다.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은 학생은 1천703명으로 이중 1천698명에 대한 소재 파악이 완료됐다. 이들 대부분은 해외 출국, 전출 예정이거나 취학 유예·면제 신청 예정자로 확인됐으며 대안학교나 홈스쿨링을 선택한 경우와 개인 사정으로 단순 불참한 경우도 있었다.


도교육청은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5명의 취학대상 아동에 대해선 경찰에 협조를 받아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는 중이다. 필요한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2월 말까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취학대상 아동은 지난해 2만4천398명보다 2천368명이 줄었다. 지난해 예비소집 참여율은 올해와 비슷한 92.4%였다. 마원숙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3월 입학 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를 파악해 모든 취학대상 아동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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