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확대" VR시장 키우는 이통사

  • 입력 2020-02-14 07:21  |  수정 2020-02-14 07:43  |  발행일 2020-02-14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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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이 5G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VR) 시장 '판 키우기'에 나선다. SK텔레콤이 넥슨, VR 벤처게임회사인 픽셀리티게임즈와 함께 넥슨의 인기 캐릭터 '다오'와 '배찌' 등이 등장하는 '크레이지월드VR'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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