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다음달~내년 2월 특성화고 9곳 선정 혁신지원사업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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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7   |  발행일 2020-02-17 제17면   |  수정 2020-02-17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올해부터 지역 사회와 연계하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실력을 키우는 학교 △꿈을 이루는 학교로 학교 유형을 나눠 진행한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 중도탈락 예방, 취업률 제고다.

사업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이달 중 공모를 통해 9개 학교를 선정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총 18억원(학교당 2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이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학생 친화적 환경 조성, 유휴공간 학생 중심 복합공간으로 구축,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대학·연구기관의 현장 전문가를 산학겸임 교사로 활용해 전문 교과 교원의 중장기 직무연수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 및 관련 협회와의 인턴십을 통해 실험·실습 시설 활용, 협약기업에서의 현장 직무 교육 실시, 졸업과 동시에 취·창업 연계 등도 추진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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