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병원, 생명나눔 실천…의료진·직원 헌혈운동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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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8   |  발행일 2020-02-18 제20면   |  수정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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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병원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의료진과 직원,환자 보호자 및 방문객 등이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W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정형관절,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병원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의료진과 직원들 그리고 환자 보호자 및 방문객 등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해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자 원활한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W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서보병 부장은 "많은 소중한 생명의 도움이 필요한 가운데 이웃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W병원은 '사랑의 쌀 기증 운동' 'W병원 자선 바자회' 등의 다양한 이웃 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W병원은 급성기 치료중심의 일반병원과 재활치료중심의 재활인증병원 등 전국 총 300곳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로복지공단 주관 2019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W병원은 2016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산재 환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재활치료까지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병원 측은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도 구조, 과정, 결과, 의료 공공성 분야에서 총 100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점수 82.61점을 훨씬 웃도는 점수를 획득해 일반병원 중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기관은 전체 10곳에 불과하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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