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개지역서 조류인플루엔자

  • 입력 2020-02-19   |  발행일 2020-02-19 제14면   |  수정 2020-02-19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5개 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 오리와 닭 등 가금류 5만5천마리 이상이 살처분됐다고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이 18일 전했다.

하노이 이외 발생지역은 북부에 있는 박닌, 타인호아, 응에안성과 남부에 있는 짜빈성이다.

전국에 4억6천마리가량의 가금류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에서는 지난해에도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해 13만3천마리가량이 살처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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