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격리 30일로 연장, '잠복기 24일' 연구결과 주목

  • 입력 2020-02-20   |  발행일 2020-02-20 제14면   |  수정 2020-02-20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격리기간을 30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이날 "신형 코로나비루스 감염증을 막기 위하여 공화국령 내에서 격리기간을 잠정적으로 30일로 연장한다"는 내용의 결정을 긴급채택했다. 이번 격리기간 연장 결정은 비상설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가 제의하고,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승인·결정한 것이다.

비상설 중앙인민보건지도위는 "최근 인접한 지역들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잠복기간이 24일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는데 주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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