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대구 동구 어린이집 페쇄조치, 방역작업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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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0   |  수정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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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신청동 한 어린이집. 재직 중인 교사가 코로나 19 확진을 받으면서 폐쇄 처리됐다.

20일 오전 11시20분쯤 동구 신천동 하나린어린이집 입구. 건물 앞에는 등원 차량 2대와 승용차 1대가 주차돼 있었지만 내부 관계자는 만날 수 없었다. 철제 문이 굳게 닫힌 상태로 진입이 불가능했다. 이곳은 근무 중인 교사 1명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으면서, 현재 폐쇄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20일 시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에는 교사 20명이 재직하고 있으며 원생은 150명이고, 확진자가 가르치는 원생 수는 15명이다. 대구시는 학부모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이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글·사진=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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