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산문화회관도 21일부터 잠정 휴관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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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  수정 2020-02-21
봉산문화회관전경1
봉산문화회관이 21일부터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봉산문화회관 전경. <봉산문화회관 제공>

봉산문화회관도 대구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여파로 21일부터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봉산문화회관은 "2~3월 공연·전시·문화예술강좌를 취소·연기됐다"면서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봉산문화회관은 3월12~22일로 예정돼 있던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도 취소한다고 전해왔다.
한편 대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도서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전격 휴관하는 초강수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053)661-3500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봉산문회화관 잠정 휴관 조치로 취소·연기되는 공연·전시 등의 행사는 다음과 같다.

◇기획공연
2월 앙상블 시리즈 팝페라가수 배은희와 함께하는 음악이야기 (기존일정 2월26일)
우수공연시리즈Ⅰ 백건우&슈만 (기존일정 3월3일)

◇기획전시
유리상자-아트스타 2020 Ver.1 강주리展 (기존일정 1월10일 ~ 3월22일)
기억공작소 - 노진아展 (기존일정 1월17일 ~ 3월29일)
2020GAP展 (기존일정 3월13일 ~ 4월4일)

◇대관전시
권상원사진전 - 대구의 오지 (기존일정 2월19일 ~ 2월23일)
김범식-한국전통건축 모형전 (기존일정 2월18일 ~ 2월23일)

◇문화예술강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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