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예방과 방역활동 총력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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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  수정 2020-02-22
택시와 버스에 방영활동 강화
일반음식점에 위생마스크 전달
새마을회원 500명 버스승강장 방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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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과 방역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과 500명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과 부녀회원들이 버스승강장에 살균소독제가 묻은 걸레로 승강장의 앞 유리를 닦고 있다.

【경주】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방역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직원들은 21일 경주시외터날과 택시업체를 방문해 차량 방역활동에 나섰다.
경주는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으로 버스와 택시 등의 외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초기방역이 시급하다.

시는 지난 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운전자들에게 마스크 1만6천500장과 손 세정제 2천개, 스프레이 소독제 4천개를 전달했다.
시외버스터미날에 매일 1회 이상 소독과 차량 내 스프레이 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

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일반음식점에도 스프레이 소독제 5천개를 긴급 지원했다.
또 이달 초 1차로 위생마스크 4천개를 구입해 일반음식점 등에 배부한 데 이어 추가로 위생마스크 7천466개를 다시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주 시장과 경주시 23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과 부녀회원 500명은 지역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회원들은 사전에 방역활동 교육을 받고 버스승강장의 손잡이·의자 등을 살균소독제가 묻은 걸레로 닦아냈다.

이날 새마을회 방역활동에는 시보건소에서 살균소독제 190개, 마스크 500개를 지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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