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대남병원서만 91명 추가...대구경북 확진자 밤새 131명 늘어

  • 최수경
  • |
  • 입력 2020-02-22   |  수정 2020-02-22
오전10시 현재 대구경북 코로나19 환자 모두 283명
2020022101010009197.jpeg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청도대남병원에서 지난 21일 의료진이 환자를 다른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와 경북의 코로나19확진자수가 밤사이 131명으로 늘어, 총 확진자 수는 28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북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확진자가 91명이나 쏟아져나온 결과다.


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9시 현재 대구와 경북의 확진자는 각각 28명, 103명이 증가했다.


경북의 경우, 청도 대남병원에서 91명,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10명이 포함됐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대구는 추가확진자 28명중 24명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됐고, 1명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나왔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사회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