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 이스라엘 성지순례 후 안동시청소년수련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온 순례단 19명이 1차 검사에 이어 3일 오후 실시된 2차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순례단이 안동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귀갓길에 오른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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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4일 이스라엘 성지순례 후 안동시청소년수련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온 순례단 19명이 1차 검사에 이어 3일 오후 실시된 2차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순례단이 안동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귀갓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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