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 프레데터스의 골키퍼 페카 리네(오른쪽)가 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에드먼턴 오일러스와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 1피리어드 중 상대 센터 타일러 에니스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에드먼턴이 8-3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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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프레데터스의 골키퍼 페카 리네(오른쪽)가 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에드먼턴 오일러스와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 1피리어드 중 상대 센터 타일러 에니스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에드먼턴이 8-3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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