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챙겨야지." 6일 오전 안동의료원 음압병동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의 보호복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안동의료원에는 코로나19 확진자 120여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안동=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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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재윤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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