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3동 은천교회(목사 김남철)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과 외로움을 홀로 감내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밑반찬을 제공,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3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주 1회 반찬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전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동구 신암3동 은천교회(목사 김남철)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과 외로움을 홀로 감내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밑반찬을 제공,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3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주 1회 반찬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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