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예비후보, "혁신도시를 기업비상계획 롤모델 시티로 구축"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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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8   |  수정 2020-03-18
김재수

미래통합당 김재수 예비후보(대구 동구을)가 18일 "대구혁신도시를 기업비상계획 롤모델 시티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00년 이후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 등 예측하기 어려운 '블랙스완' 상황이 주기적으로 발생할 때마다 정부에서조차 우왕좌왕하는 미흡한 대응행태가 반복돼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다"며 이같은 공약을 내놨다.

그는 "우선 신서동 혁신도시에 적합한 매뉴얼을 개발해 정착시키고, 타지역과 타국가에 기업비상계획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는 롤모델 방안도 만드는 방안을 전문가 조언과 토론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에 혁신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예비인재 풀제, 순환근무, 재택근무 등 다양한 업무 형태별 법적·재정적 기업경영지원 방안 마련 △오프라인 기업활동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드론 및 AI 등 4차산업기술 조기접목 방안 및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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