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안성훈, 정미애·김호중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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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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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안성훈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식구가 됐다.

1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안성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성훈의 추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풍부한 감정표현과 감칠맛 나는 음색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미스트롯’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진’을 차지한 송가인은 안성훈을 의동생이라고 부를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안성훈의 새 둥지가 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트바로티’ 김호중, 한혜진, ‘개수’(개그맨 가수) 영기, ‘미스트롯’ 정미애와 김소유, 후니용이 등이 속해 있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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