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사진)이 대구경북을 위해 선행을 펼쳤다. 이재성는 20일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 손소독제 5천개씩 총 1만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그는 직접 쓴 손편지에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재성(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사진)이 대구경북을 위해 선행을 펼쳤다. 이재성는 20일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 손소독제 5천개씩 총 1만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그는 직접 쓴 손편지에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